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/검은 조직과 엮이는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 겐타 소년의 재난[* 더빙판은 '''뭉치의 수난시대.'''] == 애니메이션 242화, 단행본 30권 File 8 ~ File 9, 국내 방영판 4기 29화. [[코지마 겐타]]가 자신이 목격한 범죄자에게 목숨을 위협당하는 에피소드이다.[* 어느 정도냐면, 처음으로 급식을 반에서 1등으로 먹어치우지 못하고, 부모님 관련 문제도 없는 와중에 혼자 방 안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벌벌 떤다는 이야기도 나온다.(...) 본인, 가족, 친구들까지 죽일 수 있다는 협박 전화까지 받은 탓에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지는 못했다고 한다.] 겐타가 오른손잡이인 노상강도를 거울을 통해[* 정작 겐타는 거울에 대해 몰랐다고 한다. 계속 지켜보았는데도 범인이 화를 내지는 않았다는 것으로 보아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줄 몰랐을 것이다.] 목격하는 바람에 왼손잡이였다는 증언을 해버리는 등 의문점들이 있었으나, 결국 모두 풀고 범인을 잡는다. 이후 하이바라는 "어쩐지 [[검은 조직]]에서 나보다 겐타를 먼저 노릴 리는 없다 했다"며 '''[[진(명탐정 코난)|진]]이 [[왼손잡이]]라는 점'''을 코난에게 알려준다. 비록 떡밥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할지언정 조직원의 특징 중 하나가 알려지는 진전은 있었던 셈이다. 그리고 노상강도의 혐의는 [[협박죄]], [[강도죄]] 및 [[절도죄]]+@, 아동학대, 살인미수 및 불법무기 소지죄[* 엘리베이터에서 겐타를 칼로 살해할려고 시도했다가 형사에게 제압당한다.]가 있고 게다가 강도죄 및 절도죄 전과가 꽤 있으므로 사형까지는 아니여도 형량은 꽤 중할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